원주시, 군 유휴부지 2곳에 임시주차장 186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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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군 유휴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올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옛 국군병원 부지와 옛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의 612수송외대의 부지에 2억여 원을 들여 각각 70면, 116면 규모로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옛 국군병원은 2005년, 옛 612수송외대는 2020년 폐쇄됐다.
인근 주민들로부턴 이들 부지에 '개발 전까지라도 편의시설로 일부 조성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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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군 유휴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올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옛 국군병원 부지와 옛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의 612수송외대의 부지에 2억여 원을 들여 각각 70면, 116면 규모로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5~6월 중 군 측에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신청, 시설물 공사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옛 국군병원은 2005년, 옛 612수송외대는 2020년 폐쇄됐다. 인근 주민들로부턴 이들 부지에 '개발 전까지라도 편의시설로 일부 조성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이 조성되면 구도심 일대 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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