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도로확장·개설공사 3곳 개통…'25분 생활권' 성큼

임은수 기자 2025. 3. 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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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5분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올해 도로확장과 개설사업을 모두 3곳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개통 예정인 사업은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 △월명로 확장공사 △서부로(석곡-죽림) 확장공사(1단계) 사업이다.

석곡-죽림간 서부로 확장공사(1단계)는 180억원을 투입해 서부로(석곡-죽림) 1.5㎞ 중 상습 정체 구간인 석곡사거리(0.32㎞), 죽림사거리(0.26㎞) 구간에 대해 도로를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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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가 '25분 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올해 도로확장과 개설사업을 모두 3곳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개통 예정인 사업은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 △월명로 확장공사 △서부로(석곡-죽림) 확장공사(1단계) 사업이다.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는 15억원을 투입해 청원구 율량동 일원 상습 정체구간인 청주율량2지구의 진출입로(중리교)를 대체할 수 있는 추가 진출입로(0.11km)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개통예정인 해당 신설도로는 청주율량2지구와 청주1순환로를 연결하는 기존 단일 진출입로로 인한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흐름을 개선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월명로 확장공사는 33억원을 들여 흥덕구 복대동(충대사거리)-봉명동(철탑사거리) 일원 0.38㎞ 구간 도로 폭을 기존 15m에서 20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복대근린공원 정비와 인근 공동주택 아파트 주변 도로가 넓어져 기존 도로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2024년 7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하반기 개통예정이다.

석곡-죽림간 서부로 확장공사(1단계)는 180억원을 투입해 서부로(석곡-죽림) 1.5㎞ 중 상습 정체 구간인 석곡사거리(0.32㎞), 죽림사거리(0.26㎞) 구간에 대해 도로를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12월 각각 죽림사거리(0.26㎞)와 석곡사거리(0.32㎞) 구간을 개통 완료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강서에서 세종방향 우회전 차로를 조성해 세종 방향으로의 교통 지·정체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도로시설과 관계자는 "도로 개통을 통해 상습적인 교통 지·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되고 이동성도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교통난 해소해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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