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락공원 청명·한식일 화장시설 증회…내달 4~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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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화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청명(4월4일)과 한식일(4월5일)에 부산영락공원의 화장시설을 특별 증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현재 영락공원 화장시설을 기존 10회차에서 11회차로 상시 증회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 4~5일 양일간 개장·사산아 전용 특별 회차(11~14회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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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직원이 화장로 시스템을 제어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is/20250324101242705hhun.jpg)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화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청명(4월4일)과 한식일(4월5일)에 부산영락공원의 화장시설을 특별 증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현재 영락공원 화장시설을 기존 10회차에서 11회차로 상시 증회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 4~5일 양일간 개장·사산아 전용 특별 회차(11~14회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명·한식일은 예로부터 손 없는 날로 알려져 조상의 산소를 보수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이 현재까지 이어져 개장 유골 화장 건수가 평소 대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부산시 3일 차 화장률은 이달 기준 평균 70% 이상으로 안정화되고 있으나, 청명·한식일을 맞아 시민 편의를 위해 추가 증회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영락공원은 15기의 화장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25억2000만원을 투입해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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