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도 넷플릭스처럼..."가족 외 계정 공유 제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이 넷플릭스처럼 가족 외 계정 공유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티빙이 공지한 '티빙 계정 공유 정책 시행' 안내문에 따르면, 티빙은 "다음 달 2일부터 티빙 계정을 통한 시청은 회원 본인만 가능하며, 회원의 동일 가구 구성원만 예외적으로 시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이 넷플릭스처럼 가족 외 계정 공유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티빙이 공지한 '티빙 계정 공유 정책 시행' 안내문에 따르면, 티빙은 "다음 달 2일부터 티빙 계정을 통한 시청은 회원 본인만 가능하며, 회원의 동일 가구 구성원만 예외적으로 시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여러 명이 하나의 계정을 공유하는 것을 따로 제한하지 않았는데, 수익성 개선을 위해 방침을 바꾼 것입니다.
이에 티빙은 다음 달 2일부터 회원이 가정에서 티빙을 시청하는 TV를 '기준기기'로 자동 등록하고, 이 기기와 동일한 IP 주소(인터넷 주소)로 접속하는 이용자만 시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준기기와 다른 IP 주소로 접속해 티빙을 시청하는 사례가 확인될 경우, '이용 제한' 안내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시 시청' 버튼을 통해 일시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티빙이 계정 공유를 금지한 것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작년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계정 공유 제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금지 정책을 시행한 후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가 15~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티빙은 지난해 710억 원의 영업 손실을 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주에서도 면세 술 병수 제한 폐지
- 공중서 ‘펑!’.. 보조배터리 폭발로 기내 화재 ‘아찔한 순간’
- 성산면세점 세번째 그랜드오픈...이번엔 잘 될까?
- 명예도민 자격 취소.. 개정안 상임위 통과
- 야 5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발의
- “연차 하루면 6일 황금연휴” 유럽·베트남 ‘훨훨’, 일본은 ‘엔화 충격’에 흔들.. 제주까지
- "낙하산 인사 천국된 JDC" 도민자산화 방안 찾아야
- “상처의 자리에 새겨진 언어”.. 고승욱 개인전 ‘어떤 이야기’
- ‘스스로 봄이 된 사람들’.. 4‧3의 상처를 피워낸 기억의 꽃
- ‘尹 탄핵 선고’ 미궁 속으로?.. 헌재 침묵에 정치권 ‘시한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