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핑·베몬 월드투어 본격 시동…목표가 6만5000원→8만원-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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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YG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화되며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24일 예측했다.
임 연구원은 "현재 YG엔터의 신인급 아티스트가 투자 단계에서 수익화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며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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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의 리사(왼쪽부터)와 지수, 제니, 로제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본 핑크’ 월드투어의 현장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은 공연 실황 영화다.?2024.8.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moneytoday/20250324091153437njoo.jpg)
대신증권은 YG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아티스트 활동이 본격화되며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24일 예측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개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일정이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블랙핑크 월드투어를 보면 회당 관객수 5만5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이전 보고서에서 언급했던 240만명 규모 월드투어에 대한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했다.
이어 "이번 월드투어가 올해와 내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일정이 추가적으로 공개될시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베이비몬스터가 정규앨범 발매 후 6개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면서 YG엔터의 영업적자가 예상됐지만 팝업스토어 흥행과 응원봉 판매 호조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6% 늘어났다"고 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43만명 규모의 월드투어가 예정돼 있고, 전 지역에서 매진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규 지역의 응원봉 판매와 이번달과 다음달 진행되는 일본 팝업스토어가 올해 상반기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트레저에 대해서도 올해 월드투어 규모가 지난해 대비 1.5~2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임 연구원은 "현재 YG엔터의 신인급 아티스트가 투자 단계에서 수익화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며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업종 내 차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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