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친환경 경영으로 전기요금도 아껴요" 성우하이텍, 태양광 발전소 운영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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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성우하이텍이 지난 18일 지난해 구축한 태양광 발전소의 동절기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성우하이텍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솔라테크와 협력해 건설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13일 동안 모두 720MWh의 전력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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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성우하이텍이 지난 18일 지난해 구축한 태양광 발전소의 동절기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성우하이텍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솔라테크와 협력해 건설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13일 동안 모두 720MWh의 전력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9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하루 평균 발전시간은 3.73시간으로, 일조량이 적은 동절기에도 안정적인 발전 성과를 보여, 태양광 발전 설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우하이텍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지난해 솔라테크와 협력해 총 1.7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했다. 지난해 산업용 전기요금이 평균 9.7% 오르는 등 기업의 비용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전력 생산 성과는 괄목할 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성우하이텍은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한발 다가설 것으로 기대했다. 성우하이텍은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솔라테크 강일구 대표는 "태양광 발전을 통한 탄소중립과 RE100 달성이 더 이상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라며, "기업이 경제적 부담 없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또 "태양광 발전은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ESG 경영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효과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성우하이텍은 ESG 경영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이 사업 전반에 반영되어 있어 협력사로서도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Y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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