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올해도 K리그1 승격 도전"…30일 홈 개막전

유의주 2025. 3. 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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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K리그1 승격을 놓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충남아산FC)이 다시 한번 승격을 목표로 2025시즌에 나선다.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는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지난 시즌에 대해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서포터즈 '아르마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배성재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구단 전체가 K리그1 승격을 위해 한마음으로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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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단체 사진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지난해 K리그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K리그1 승격을 놓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충남아산FC)이 다시 한번 승격을 목표로 2025시즌에 나선다.

24일 아산시에 따르면 충남아산FC는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 팀 출신 멘데스 등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홈구장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가변석도 설치했다.

가변석은 축구 경기 관람 시 운동장과 거리가 인접해 현장감 높은 축구를 즐길 수 있어 입장권 예매 시 가장 먼저 매진되는 구역이기도 하다.

충남아산FC는 오는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2025시즌 홈 개막전에 나선다.

구단은 홈경기 관중 증가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 경기장 내외부에 다양한 체험 공간과 먹거리 존을 마련해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는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지난 시즌에 대해 "충남도민과 아산시민, 서포터즈 '아르마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배성재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구단 전체가 K리그1 승격을 위해 한마음으로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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