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작년 매출 '10년 만에 최대' 2352억원…영업이익 16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 패션 전문기업 비비안(002070)이 10년 만에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10년 만에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원가 절감 및 브랜드 차별화와 신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전년比 65% 감소…"사업 확장 및 신사업 투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 패션 전문기업 비비안(002070)이 10년 만에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비비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352억 원을 거둬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 8000만 원으로 65.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적극적인 사업 확장과 신사업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원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홈쇼핑과 미디어 사업부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며 "전체 원가율 및 판관비 증가로 인해 연간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기존 브랜드 볼륨화, 지속적인 기획전 운영 등이 최대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 온라인 및 홈쇼핑 부문의 견고한 성장이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실제 사업 부문별 온라인(마케팅커머스팀) 매출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78억원을 기록하며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했다. 다양한 마케팅 소재 활용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과 구매 연령대 확장 등이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홈쇼핑 어패럴(브랜드커머스팀) 매출은 224억 원을 거둬 같은 기간 101%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론칭한 미국 클래식 브랜드 아이자드(IZOD)에 신규 고객이 한층 늘었으며 키스해링, 에디바우어 등 기존 브랜드 볼륨화에 탄력을 받은 것이 주효했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10년 만에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원가 절감 및 브랜드 차별화와 신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CT 찍던 80대 노모 빨림 사고로 '팔 절단'…대학병원은 '퇴원하라' 책임 회피 [영상]
- 186억 벌어 아내 2명 둔 30대 자산가…"저택서 잠자리는 번갈아 한다"
- 구준엽, 서희원과 사별 후 근황…장도연 "제작진 질문에 눈물만"
- "아내, 내 친구와 모텔서 와인" "남편, 딸뻘 女와 모텔에"…행실부부 결말은
- "출퇴근 보고해! 야근 9시까지만 해!"…아내의 소름 돋는 지배욕
- '유리 닮은꼴' EBS 1타 강사 윤혜정, '연봉 100배' 학원 러브콜 걷어찼다
- "'요즘 애들 동거부터 하네' 혼인신고 했는데 시누이 뒷담화…내가 예민?"
- 유명 연예인, 해외 원정도박 의혹 제기…54억 대출까지 '충격'
- 생년월일 모두 같은 102세 부부, 식성은 정반대…장수 비결은 '뜻밖'
- 1년간 메신저로만 연락하던 언니, 김치냉장고 속 시신으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