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줌] 아이브 레이, '젠지 대표주자'의 블러셔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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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젠지(Gen Z)세대에게 메이크업 역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 중 하나다.
무조건 트렌드를 좇기 보다는 독특한 디테일을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젠지 메이크업의 큰 특징 중 하나다.
평소 몽환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젠지 대표주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는 메이크업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독보적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레이처럼 볼을 강조한 메이크업의 경우, 맑은 피부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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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부터 볼까지 이어지는 블러셔 연출이 포인트

각각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젠지(Gen Z)세대에게 메이크업 역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 중 하나다. 무조건 트렌드를 좇기 보다는 독특한 디테일을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젠지 메이크업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이같은 젠지의 특징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스타는 그룹 아이브(IVE) 레이다. 평소 몽환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젠지 대표주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는 메이크업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독보적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레이의 메이크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블러셔다. 레이는 눈 밑부터 볼까지 넓은 부위를 블러셔로 발갛게 물들이며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키치한 매력을 강조했다.
일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가리 시노부에게서 시작됐다 해 일명 '이가리 메이크업'이라고 불리는 해당 볼터치 메이크업은 숙취가 남아 있어 발간 얼굴을 연상시킨다는 뜻에서 국내에서는 '숙취 메이크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0년 중후반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스타일은 최근 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들이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처럼 볼을 강조한 메이크업의 경우, 맑은 피부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잡티를 과하게 가리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결과 광을 살리면서 투명한 피부 표현을 해준 뒤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블러셔를 레이어링 해주면 된다. 볼이 강조되는 만큼 눈과 입술, 눈썹 등에는 힘을 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해야 과하지 않은 '젠지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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