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번주 2700선 돌파 시도 전망…반도체·2차전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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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국내 정치 리스크 해소 시 코스피가 2700선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가 반등 탄력을 강화시켜주는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이번 주 주요 이슈 및 이벤트 결과 확인 과정에서 코스피 등락이 있다면 비중 확대 기회로 판단한다. 이번 주 중 코스피는 27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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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이번 주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국내 정치 리스크 해소 시 코스피가 2700선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상호관세와 공매도 재개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지만 외국인 수급이 확대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반도체와 2차전지주 중심으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서베이 지표 결과에 따른 등락은 감안해야 하겠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서베이 데이터와 하드 데이터 괴리)으로 금융시장 영향력은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이번 주는 미국 증시 반등이 코스피 추가 상승 시도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Macro Risk Index)는 0.9 이상에서 하락 반전하며 위험 선호 시그널로 전환했고, 변동성지수(VIX)도 20%를 하회하고 있다. 그동안 코스피 반등 과정에서 발목을 잡아왔던 미국 나스닥과 S&P500 모두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정치 리스크가 완화하면 코스피 2700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가 반등 탄력을 강화시켜주는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이번 주 주요 이슈 및 이벤트 결과 확인 과정에서 코스피 등락이 있다면 비중 확대 기회로 판단한다. 이번 주 중 코스피는 27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4월 2일 예고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와 3월 31일 공매도 재개에 대한 경계심리 유입으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존재한다”며 “트럼프 관세 정책 공포심리가 선반영했고, 트럼프 직무 수행 지지도가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면서 불확실성 완화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공매도 재개 또한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변화로 판단된다”며 “가격과 밸류에이션 수준에 근거한 순환매 대응 강화가 변수로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매력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짚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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