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달려들어 쿵…"집앞에도 어슬렁" 인천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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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소식, 인천 검단 신도시에 사시는 분들 정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올해 들어 인천 서구 검단 신도시를 중심으로 들개 관련 민원이 73건이나 들어왔습니다.
지난해 인천 지역에서 붙잡힌 들개는 모두 429마리로 3년 사이 4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검단 신도시가 있는 서구가 전체 포획량의 3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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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소식, 인천 검단 신도시에 사시는 분들 정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들개떼가 나타났다고요.
올해 들어 인천 서구 검단 신도시를 중심으로 들개 관련 민원이 73건이나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은 집 근처를 돌아다니는 들개 무리 때문에 위협을 느낀다며 포획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지난달 한 주민은 갑자기 달려드는 들개에 놀라 급히 몸을 피하다 넘어져 다치기도 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들개의 존재는 특히 위협적입니다.
지난해 서구의 한 농장에서는 들개 떼가 염소 2마리와 병아리 20마리를 물어 죽이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에 어린아이들이 많은데 근처 야산에 들개가 돌아다녀 물릴 우려가 많다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인천 지역에서 붙잡힌 들개는 모두 429마리로 3년 사이 4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검단 신도시가 있는 서구가 전체 포획량의 34%를 차지했습니다.
인천시는 포획전문업체에 위탁해 들개를 잡고 있지만 활동 범위가 넓고 포획틀을 피해 가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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