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 4강은 독일vs포르투갈, 스페인vs프랑스 빅매치 성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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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네이션스리그 4강전은 독일과 포르투갈, 스페인과 프랑스의 맞대결이라는 빅매치로 열리게 됐다.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는 1차전 이탈리아 원정에서 2-1로 이겼던 독일이 2차전 홈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며 합계 스코어 5-4로 이탈리아를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스페인의 4강 상대는 프랑스로 결정됐다.
6월5일 독일 뮌헨에서 독일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6월6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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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유럽 네이션스리그 4강전은 독일과 포르투갈, 스페인과 프랑스의 맞대결이라는 빅매치로 열리게 됐다.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45분에는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8강 2차전 4경기가 유럽 전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가장 먼저 승부가 끝난 곳은 독일 도르트문트였다.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는 1차전 이탈리아 원정에서 2-1로 이겼던 독일이 2차전 홈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며 합계 스코어 5-4로 이탈리아를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전반 30분만에 나온 요주아 키미히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나온 독일은 전반 36분에는 자말 무시알라, 전반 45분에는 팀 클라인디엔스트의 골까지 나오며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이탈리아도 후반 4분과 24분 모이스 킨의 연속골로 추격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페널티킥골까지 나와 한골차까지 따라잡았지만 시간이 부족해 패배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가장 먼저 4강에 오른 독일은 포르투갈과 4강에서 만나게 됐다. 1차전 덴마크 원정은 0-1로 진 포르투갈이지만 2차전 홈에서 1-1 상황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후반 27분 득점하며 종합 스코어 2-2 동률을 맞췄다. 하지만 후반 31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골을 넣으며 다시 덴마크가 앞서갔지만 후반 41분 프란시스코 트린캉의 극적인 골을 넣으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갔다.
트린캉은 연장 전반 1분 결승골까지 넣더니 포르투갈은 연장 후반 10분 곤잘루 하무스까지 쐐기골을 넣으며 5-2로 이기며 종합스코어 5-3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스페인 역시 4강에 올랐다. 8강 1차전 네덜란드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던 스페인은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이 전반 8분 페널티킥골, 후반 22분 득점을 했지만 네덜란드도 후반 9분 멤피스 데파이의 페널티킥골, 후반 34분 이안 마트센의 골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스페인은 연장 후반 8분 라민 야말이 골을 넣을때만해도 극적인 승리를 가져가나 했지만 연장 후반 14분 사비 시몬스의 페널티킥골로 인해 승부차기로 갔다. 스페인은 승부차기에서 4번키커 라민 야말이 실축하긴 했지만 네덜란드 4번, 6번 키커의 실축으로 앞서갔고 결국 6번키커 페드리가 성공시키며 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스페인의 4강 상대는 프랑스로 결정됐다. 프랑스 역시 크로아티아와의 4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1차전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0-2로 졌던 프랑스는 2차전 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후반 7분 마이클 올리세의 골과 후반 35분 우스만 뎀벨레의 골까지 더해 결국 종합스코어 2-2 동률을 맞춰 연장전으로 갔다. 연장전에서 양팀은 득점이 없어 결국 승부차기까지 갔고 승부차기에서 크로아티아 1,3번 키커의 실패로 승기를 잡고도 프랑스 3번 키커 쥘 쿤데의 실축, '넣으면 끝'이었던 5번 키커 테오 에르난데스의 실축이 더해져 승부차기를 끝내지 못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 7번 키커의 킥을 프랑스의 마이크 메냥 골키퍼가 막아냈고 프랑스는 다욧 우파메카노가 성공시키며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다.
네이션스리그 4강전과 결승전은 6월 A매치 기간동안 열린다. 6월5일 독일 뮌헨에서 독일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6월6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린다. 승자는 9일 뮌헨에서 결승전을, 패자끼리는 9일 슈투트가르트에서 3위 결정전을 가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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