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없는데..’ 뮌헨 초비상! ‘세레모니 하다가 부상’ 노이어 또 쓰러졌다 “회복 훈련 중 근육 이상 느껴. 리그 2G 결장 전망”

바이에른 뮌헨에 초비상이 걸렸다. 팀의 주장이자 핵심 마누엘 노이어의 부상이 장기화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에게 나쁜 소식이다. 스카이의 정보에 따르면, 마누엘 노이어가 다음 두 경기 장크트파울리전과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라며 “하지만 4월 8일에 치르는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선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노이어는 지난 6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시 뮌헨이 3-0 완승을 거뒀으나 노이어는 팀의 두 번째 골이 터진 뒤 동료들과 함께 세레모니를 하던 중 종아리 쪽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곧바로 교체되며 뜻하지 않게 경기를 마쳤다.
이후 뮌헨은 노이어가 종아리 근육 파열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노이어는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매진했고, A매치 기간인 지난 19일 개인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까지 나오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훈련 도중, 또다시 종아리 근육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다가오는 리그 두 경기에서 결장이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다.

그러면서 뮌헨에 또다시 초비상이 걸렸다. 현재 뮌헨은 김민재 역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결장 중이다. 노이어와 마찬가지로 4월 중으로 복귀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UCL 8강 1차전 인터 밀란전에서 돌아올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더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나 리그에서도 위기를 맞았다. 노이어와 김민재가 빠진 채로 치른 두 경기에서 뮌헨은 강등권 보훔에 2-3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뒤 우니온 베를린과는 1-1로 비기며 승리에 실패했다. 뮌헨이 미끄러진 틈을 타 2위 레버쿠젠이 승점 6점 차로 바짝 추격하며 쫓아온 상태로 앞으로 더이상의 패배는 용납될 수 없다.
그런 가운데 리그 두 경기나 더 노이어와 김민재 없이 치러야 하기에 자칫 더욱 큰 위기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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