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스포츠와 함께여서 더욱 특별했던 ‘STS 농구 캠프’, 두 번째 이야기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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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농구 캠프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EPIK 스포츠와 함께 하는 Soul to Seoul basketball Camp(이하 STS 농구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픽스포츠 관계자도 "이번 캠프를 도와주신 코치진 대부분이 한국, 미국, 일본 등지에서 다양한 농구를 경험해보셨다. 각 국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농구를 경험했기 때문에 참가 학생들도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노하우와 지도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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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산/서호민 기자] STS 농구 캠프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EPIK 스포츠와 함께 하는 Soul to Seoul basketball Camp(이하 STS 농구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해 5월에 이어 2회 째를 맞은 STS 농구캠프는 한국에서 미국식 농구 훈련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농구를 사랑하는 중, 고등학생들이며 미국식 스타일의 캠프가 어떤 분위기인지 선수들이 느끼면서 발전하고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훈련 프로그램이나 취지는 지난 해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올해부터는 스포츠 에이전시 '에픽스포츠'가 새롭게 합류해 대회를 주최, 주관한 점이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다.



이번 캠프에는 KBL 최고의 해설을 자랑하는 이규섭 해설위원과 미국 G리그와 일본 B리그, KBL에서 다양한 지도자 경력을 쌓은 에픽스포츠 소속의 타일러 가틀린 코치가 헤드 코치로 나섰다. 이규섭 해설위원과 가틀린 코치는 지난 해 1회 캠프 때도 헤드 코치로 함께한 바 있다.



훈련 프로그램은 미국식 스타일이 주를 이뤘지만,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다양한 농구를 경험한 코치진의 축적된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참가 학생들에게 전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에픽스포츠 관계자도 "이번 캠프를 도와주신 코치진 대부분이 한국, 미국, 일본 등지에서 다양한 농구를 경험해보셨다. 각 국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농구를 경험했기 때문에 참가 학생들도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노하우와 지도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훈련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1일차에는 NBA 레벨의 스킬 드릴을 익혔고, 2일차는 트랜지션, 픽-앤-롤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갔다. <점프볼>이 취재를 위해 찾아간 22일에는 1대1부터 2대2, 3대3, 4대4, 5대5까지 세부적으로 나뉘어 풀 코트 훈련이 진행됐다. 그리고 마지막 3일 차에는 5대5 미니 게임을 통해 실전 감각을 쌓는 데 주력했다.
훈련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활기차고 에너지 넘쳤다. 코치진은 캠프가 진행되는 내내 “할 수 있어”, “아주 좋아”, “분위기 좀 더 끌어올리자”라는 등의 말로 선수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심어줬다. 실수를 해도 독려하며 훈련 분위기를 계속 끌어 올리려 했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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