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힘든 형편 언급…"母, 내 골프 지원 위해 보험도 해지" 눈물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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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생활' 송지아가 넉넉하지 않은 형편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국민 조카로 사랑받았던 지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지아는 인터뷰를 통해 "돈이 넉넉하지 않으니까 운동에 필요한 게 정말 아니라면 최대한 안 사려고 한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지아는 엄마가 자주하는 잔소리를 언급하며 "제가 우리 집 기둥 다 뽑아 먹는다고"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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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송지아가 넉넉하지 않은 형편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국민 조카로 사랑받았던 지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지아는 인터뷰를 통해 “돈이 넉넉하지 않으니까 운동에 필요한 게 정말 아니라면 최대한 안 사려고 한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지아는 엄마가 자주하는 잔소리를 언급하며 “제가 우리 집 기둥 다 뽑아 먹는다고”라고 말하기도. 박연수는 전지 훈련 한 번에 2천만원 정도가 든다고 밝혔다.
지아는 “저도 힘든데 부모님이 더 힘들다. 저번에 울면서 말씀하시더라. 전지훈련 같은 것 때문에 건강보험도 해지해가지고. 그래서 건강검진 못 간다는 거예요. 그 말 듣고 많이 울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아는 “저 자신이 너무 더 열심히 안 하고 뭐 하고 있는 거지? 그때부터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송지아 엄마가 아닌 엄마 인생을 좀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엄마를 향한 마음을 밝혔다.
박연수 역시 “작은집으로 옮기고 6년 넘게 뒷바라지를 했지만, 아이에게 해주는 건 단 1초도 고민해 본 적도 없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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