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6점·3리바운드’···일라와라, 멜버른 꺾고 NBL 파이널 우승
윤은용 기자 2025. 3. 23. 21:47

이현중이 뛰는 호주프로농구(NBL) 일라와라 호크스가 2024~2025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일라와라는 23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의 윈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L 챔피언결정전 5차전 홈경기에서 멜버른 유나이티드를 114-10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일라와라의 파이널 우승은 전신 울런공 호크스 시절이던 2000~2001시즌 이후 24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정규리그에서 20승9패를 거둬 1위를 차지했던 일라와라는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정규리그 4위 사우스이스트 멜버른 피닉스(16승13패)를 2승1패로 제압한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정규리그 2위 멜버른(19승10패)에 1, 3차전을 내줬으나 2, 4차전을 이긴 뒤 마지막 5차전에서 이겨 축배를 들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현중은 교체로 코트를 밟았고, 7분31초를 뛰며 6점·3리바운드·1스틸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50초 전에는 자유투 두 개를 성공해 격차를 15점 차로 벌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일라와라는 상대에게 3점슛 14개를 허용했으나 리바운드(53-30) 우위로 골밑을 지배했고, 필드골 성공률(54.2%-41.4%)에서도 앞서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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