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송종국 양육비 저격하더니…골프선수 딸 위해 보험 해지 “돈 넉넉지 않아” (내생활)[종합]

장예솔 2025. 3. 23.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송종국 딸 송지아가 골프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3월 23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송종국, 박연수 딸 송지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송지아의 눈물을 몰랐다는 박연수는 "지아가 골프 치기 시작하면서 살았던 집도 정리했다. 작은 집으로 옮기고 6년을 뒷바라지했지만 아이들한테 뭘 해줘야 할 때 단 1초도 고민해 본 적이 없다"며 송지아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 딸 송지아가 골프에 집착하는 이유를 밝혔다.

3월 23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송종국, 박연수 딸 송지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른 아침 송지아를 골프장으로 데려다주던 박연수는 "너 이제 드라이버도 바꿔야 한다. 2년 반 넘게 쓰고 있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송지아는 "부러지지도 않고 잘 맞는데 왜 바꾸냐. 나중에 여유 될 때 바꾸면 된다. 장비 바꿀 바에 라운딩 한 번 더 도는 게 낫다"고 안심시켰다.

송지아는 부족한 운동비를 메꾸기 위해 쓰지 않는 물건을 중고거래에 내놓거나 한쪽이 분실된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딸의 일찍 철든 모습에 박연수는 "애가 애늙은이 같다. 그냥 또래 애들처럼 웃고 떠들기만 하면 좋겠는데"라며 착잡함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너 라운딩 한 번 더 돌고 싶어도 항상 돈이다. 라운딩 세 번 돌 것도 한 번만 돌자 그러고. 그걸 보면 진짜 마음이 아프다"며 눈물을 흘렸다. 송지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돈이 넉넉하지 않으니까 운동에 필요한 게 아니라면 최대한 뭐 안 사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친한 언니와 만난 송지아는 이렇게까지 골프에 집착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송지아는 "엄마가 저번에 울면서 말씀하시더라. 골프 전지훈련 때문에 건강보험도 해지했다고. 그래서 건강검진도 못 한다는 말을 듣고 많이 울었다. 엄마가 그 말 하는 순간 더 열심히 하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송지아의 눈물을 몰랐다는 박연수는 "지아가 골프 치기 시작하면서 살았던 집도 정리했다. 작은 집으로 옮기고 6년을 뒷바라지했지만 아이들한테 뭘 해줘야 할 때 단 1초도 고민해 본 적이 없다"며 송지아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남매를 홀로 양육 중인 박연수는 양육비 문제로 송종국을 여러 차례 저격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