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가뜩이나 하락세인데...' 대형 악재도 발생한 멤피스, 클락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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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에 이번 시즌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센터 브랜든 클락이 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남은 시즌에 나올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멤피스는 시즌 내내 순항했다.
과연 멤피스가 이번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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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멤피스에 이번 시즌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센터 브랜든 클락이 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남은 시즌에 나올 수 없다고 전했다.
멤피스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클락은 멤피스의 백업 빅맨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다. 출전만 선발이 아닐 뿐, 사실상 클러치 타임에도 뛰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 시즌에도 평균 8.3점 5.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런 클락의 부상으로 멤피스의 골밑 경쟁력은 매우 약해졌다. 사실상 신인 잭 이디와 언드래프티 제이 허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냉정히 이디와 허프는 모두 플레이오프 팀의 주전으로 보기는 매우 아쉬운 선수들이다. 어쩔 수 없이 재런 잭슨 주니어를 센터로 활용하는 스몰라인업을 가동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멤피스는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3연패에 빠진 상태이고, 지난 13경기에서 5승 8패로 부진하다. 한때 서부 컨퍼런스 정상에 위치했던 멤피스는 어느덧 서부 컨퍼런스 5위까지 추락한 상태다.
문제는 더 아래 순위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멤피스의 아래 팀들은 엄청난 상승세로 위협하고 있다. 7위 LA 클리퍼스와의 격차가 2.5경기 차이에 불과하다. 7위와 5위는 하늘과 땅 차이다. 7위는 플레이오프 직행이 아닌, 플레이-인 토너먼트 단판 승부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멤피스는 시즌 내내 순항했다. 별다른 위기 없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위기가 더욱 위험하다. 과연 멤피스가 이번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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