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명운 가를 ‘슈퍼 사법위크’… 韓총리 파면여부 24일 판가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정부 국정 2인자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차기 대권 유력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주 운명이 달린 사법 심판대 앞에 각각 선다.
윤석열 대통령의 헌재 탄핵심판도 이번주 선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현대 정치사를 가를 '슈퍼 사법 위크'가 될 전망이다.
한 총리 탄핵 사건 결론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헌재 판단 중 일부를 유추할 가늠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이번주 중반 이후에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이재명 선고법 위반 2심
尹 탄핵 선고 28일 유력 관측

한 총리 탄핵심판이 열리는 같은 시각,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혐의사실 인정 여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중반 이후에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가능성도 열려 있다. 통상 선고 2~3일 전 선고일 공지가 나오는 점을 고려하면 빨라야 26일 이후 선고가 가능하다. 이달 마지막 주 목요일인 27일은 헌재가 통상적으로 헌법소원 등 일반 사건을 선고하는 정기 선고일인 만큼 금요일인 28일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4월 초로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현우 기자 wit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