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오너 3세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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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중견기업 대성산업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23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대성산업은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너 3세인 김신한 사장(사진)을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김영대 회장의 3남인 김 사장은 2006년부터 그룹 경영에 참여해 2011년 당시 그룹의 유동성 위기 때 사업구조 개편 등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업계에서는 김 사장의 등기이사 선임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라고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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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중견기업 대성산업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23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대성산업은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너 3세인 김신한 사장(사진)을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김영대 회장의 3남인 김 사장은 2006년부터 그룹 경영에 참여해 2011년 당시 그룹의 유동성 위기 때 사업구조 개편 등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14년부터 6년 동안 대성산업가스(현 DIG에어가스) 대표를 맡아 회사를 국내 최고 산업용 가스 회사로 성장시켰다.
미국 애머스트대에서 물리학 학사, 미시간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를 취득한 김 사장은 최근 2년간 매사추세츠공대(MIT)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AI)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웠다.
업계에서는 김 사장의 등기이사 선임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라고 해석하고 있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기존 제조업 중심 사업구조를 새로운 정보기술(IT)·AI와 접목해 재편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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