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개막 2G 연속 아치···‘지난해 25S’ KT 마무리 박영현도 깼다, 9회 선두타자로 동점 솔로포

이정호 기자 2025. 3. 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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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한화이글스 제공



한화 노시환이 개막 2경기에서 연속 아치를 그렸다. 패배 위기에서 팀을 구한 한방이었다.

노시환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팀이 3-4로 뒤진 9회 선두타자로 좌월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KT 마무리 박영현을 마주한 노시환은 볼카운트 1B-1S에서 시속 139㎞ 커터를 때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 노시환의 시즌 2호 포다. 노시환은 전날 3-2로 리드한 8회 쐐기 솔로포로 시즌 1호 포를 장식했다. 9회 팀이 1점을 주면서 노시환의 홈런은 사실상의 결승 홈런이 됐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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