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나무 가지치기하다…손가락 잘림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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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감귤나무 가지치기를 하다가 손가락이 잘리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 3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무 전정을 하다 왼쪽 세 번째 손가락이 잘려 병원에서 접합수술을 받았다.
이밖에 이날 오후 2시 54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서 70대 남성이 기계톱으로 전정을 하다가 왼손 검지와 장지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하루에만 모두 7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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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감귤나무 가지치기를 하다가 손가락이 잘리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 3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무 전정을 하다 왼쪽 세 번째 손가락이 잘려 병원에서 접합수술을 받았다.
같은 날 오후 2시 42분쯤에는 성산읍 난산리에서 70대 여성이 전동 가위로 전정 작업을 하다가 왼손 검지가 부분 절단됐다. 제주에서는 치료받을 수 없어 서울 병원으로 가서 수술 받았다.
이밖에 이날 오후 2시 54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서 70대 남성이 기계톱으로 전정을 하다가 왼손 검지와 장지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하루에만 모두 7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봄철 과수 전정 작업 과정에서 사고가 잇따르자 소방 당국은 주의보를 발령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파쇄기 안전사고는 모두 84건으로 2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쳤다. 연평균 16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인 3월과 4월 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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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고상현 기자 kos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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