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040 "국민연금 개혁안 반대…청년 세대에 폭탄"
2025. 3. 23. 15:11
국민연금법 개정안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진 여야 삼사십 대(30~40대) 의원들이 오늘(23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개혁안은 청년세대에 폭탄을 던지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김재섭·우재준, 더불어민주당 이소영·장철민·전용기, 개혁신당 이주영·천하람 의원은 "모수조정으로 기금 고갈시점이 몇 년 미뤄졌다고는 하지만, 세대간 부양구조에만 맡겨서는 기금고갈을 막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짚었습니다.
이들은 연금개혁안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확실하게 담기 위해 '국회 연금특위' 절반 이상을 3040 의원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당장 내년부터 연간 1조원 이상의 국고투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양소리기자
#민주당 #국민의힘 #연금개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국서 감금" 새벽에 걸려온 아들의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출
- "인간은 빠져" AI끼리 대화하는 SNS 등장…실리콘밸리 '발칵'
- "춤 못 춘다" 감방 동료 폭행한 20대 2명 추가 실형
- 잘 만든 예능의 무한 확장…시즌제에 스핀오프까지
- 전화기 너머로 울면서 "엄마"…알고보니 AI 보이스피싱
- 'BTS 특수' 잡아라…광화문 공연 앞두고 외국인 대거 유입
- 붉은 동백으로 채운 제주 겨울…지금이 절정
- 앤드루 전 왕자 '여성 위 엎드린 사진' 공개…英 파장
- 미 법원, 이민단속에 구금된 5살 어린이 석방 명령
- 여행비 지원 대가로 마약 운반 외국인 모델 징역 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