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주 산불로 5개 마을 주민 791명 추가 대피령

이채윤 2025. 3. 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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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인근 마을 5곳에 추가 대피령이 내려졌다.

울주군은 이날 오후 산불 현장 인근 5개 마을 주민 791명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산림청은 이날 오전 9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불 3단계를 발령했다.

앞서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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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불 발생 이틀째인 23일 현장 모습. 산림 당국은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산림청 제공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인근 마을 5곳에 추가 대피령이 내려졌다.

울주군은 이날 오후 산불 현장 인근 5개 마을 주민 791명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산림청은 이날 오전 9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불 3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3단계 적용 기준은 예상 피해 100㏊ 이상, 평균풍속 11m 이상, 예상 진화 48시간 이상이다.

앞서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넘게 이어지고 있다.

산불로 피해가 예상되는 면적인 산불영향 구역은 170㏊(헥타르)다. 이날 낮 12시 기준 진화율은 70%다.

산림당국은 헬기 11대, 장비 40대, 산불진화요원 1940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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