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8세에 허리디스크 "♥이상화 따라 운동하다 삐끗..4일째 못움직여"(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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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남이 허리를 삐끗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상태 왜이래?", "허리 왜이래?"라는 질문이 쏟아졌고, 강남은 "상화씨가 230kg들고 스쾃 하더라. 옆에서 나도 남잔데. 했다가 바로 그냥 가서 4일째 지금 못 움직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지석진은 "너 삐끗이지?"라고 물었고, 강남은 "B급이라고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삐끗한거지?"라고 재차 물었고, 강남은 "삐끗한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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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강남이 허리를 삐끗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강남따라 일본 갈 조동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은 강남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강남은 등장부터 '디스크'라는 자막과 함께 구부정한 자세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상태 왜이래?", "허리 왜이래?"라는 질문이 쏟아졌고, 강남은 "상화씨가 230kg들고 스쾃 하더라. 옆에서 나도 남잔데. 했다가 바로 그냥 가서 4일째 지금 못 움직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지석진은 "너 삐끗이지?"라고 물었고, 강남은 "B급이라고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삐끗한거지?"라고 재차 물었고, 강남은 "삐끗한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삐끗이 그렇게 오래가? 나 오늘 삐끗했어. 택배들다가. 미치겠다"고 털어놨고, 김용만은 "너는 그렇다 치고 너는 이상화씨 쫓아가면 돼? 그러면 삐끗하지"라고 타박했다.
강남은 "너무 힘들다"고 고통을 호소했고, 지석진은 "근데 난 너보다 낫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통증에 멈칫했고, 김용만은 "이것들 데리고 뭔 토크를 한다고 우리가"라고 혀를 찼다.
지석진은 "너 못서?"라고 물었고, 강남은 "못 선다 지금"이라며 어정쩡한 자세를 취했다. 이를 본 김수용은 "누워서 해야해 오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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