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서도 산불… 헬기 2대 투입해 진화 중
최고나 기자 2025. 3. 23. 13:16

23일 오전 11시 55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한 야산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장비 등을 투입했으나, 강풍이 불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옥천과 영동 사이에 위치, 민가 등이 없어 대피령은 발령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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