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타자가 하루만에 사라졌다! '4타수 무안타 → 라인업 제외'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문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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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전쟁이다.
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 타격왕' 오명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오명진은 두산이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발굴한 깜짝 스타다.
두산은 23일 2루수에 오명진 대신 이유찬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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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하루 하루가 전쟁이다. 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 타격왕' 오명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오명진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시즌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전 벤치 대기한다. 이유찬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명진은 두산이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발굴한 깜짝 스타다.
오명진은 전지훈련 기간 주전 2루수 경쟁에서 승리했다. 시범경기에 들어와서는 9경기 30타석 타율 0.407 / 출루율 0.467 / 장타율 0.556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시범경티 타율 안타 1위다.
이를 발판 삼아 개막전 선발 2루수 낙점을 받았다.
하지만 오명진은 22일 4타수 무안타 고전했다.
두산은 23일 2루수에 오명진 대신 이유찬을 배치했다. 이유찬이 8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에 대해 이승엽 두산 감독은 "우리가 승리를 하기 위한 결정이다. 어제 명진이가 나갔지만 투수 성향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꿔서 갈 가능성이 다분하다. 오늘 또 상대 선발이 (좌완) 김광현 투수다. 어제는 명진이가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광현을 상대로 좌타자 오명진 보다 우타자 이유찬이 낫다는 판단이다.
이승엽 감독은 "오늘은 일단 오명진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내일 모레부터는 또 계속 우투수가 나오기 때문에 조금 번갈아가면서 나가게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무조건 '좌우놀이'는 아니다.
이승엽 감독은 "오명진 선수가 컨디션이 좋다면 좌투수여도 오명진이 나갈 수 있다. 어제는 첫 경기이기도 하고 부담감을 느꼈을 것이다. 오늘은 이유찬이 나가고 오명진은 또 리프레시하는 방향으로 컨디션을 보면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문학=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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