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 이번 주 신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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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포고령의 경고에도 젊은 의사들은 저항하고 있고, 세계 최고라 평가받던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도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이 책은 의료 대란이 벌어진 지난 1년간의 기록이다.
작고한 지 3년이 흘렀지만, 저자의 말과 글은 여전히 사람들 속에서 맹렬하게 다시 살아나고 있다.
고인의 온 생이 고이 담긴 책 한 권이 우리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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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말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시사저널=조창완 북 칼럼니스트)

가운혁명
계엄포고령의 경고에도 젊은 의사들은 저항하고 있고, 세계 최고라 평가받던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도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이 책은 의료 대란이 벌어진 지난 1년간의 기록이다.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갈등을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료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로 본다.
김달현 지음|새빛 펴냄|216쪽|1만9000원
이어령의 말
작고한 지 3년이 흘렀지만, 저자의 말과 글은 여전히 사람들 속에서 맹렬하게 다시 살아나고 있다. 고인의 온 생이 고이 담긴 책 한 권이 우리를 찾아왔다. 나를 향해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닿아 그에게 느껴지고 그를 움직일 수 있게 한다면 그것이 곧 '감동'이며, 더없이 기쁜 일일 것이라고 덧붙였던 저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어령 지음|세계사 펴냄|408쪽|2만2000원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재원생 5000명, 대기생 1만5000명을 자랑하는 독서 논술 학원을 운영하는 저자는 26년간 수만 명의 아이를 가르쳐온 독서 교육 전문가다, 독서력을 차근차근 쌓은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해 성적을 급상승시키는 것을 수없이 지켜본 과정을 담았다. 부모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는 독서 수업의 비밀을 풀어냈다.
김수미 지음|빅피시 펴냄|364쪽|1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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