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산청·의성·울주 '동시다발 산불' 피해 확산… 재난 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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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발표한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4명이 사망했다.
이들 인명피해는 모두 산청에서 나왔다.
특히, 피해가 큰 경남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여 신속한 피해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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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총 102대 헬기 투입 총력전…가용인력도 최대 동원







(부산=뉴스1) 최창호 김진환 윤일지 기자 =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발표한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4명이 사망했다. 또 중상자 5명, 경상자 1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들 인명피해는 모두 산청에서 나왔다.
주택 피해도 심각해 산청에서는 주택 10동이 전소됐고, 의성에서는 주택 24동이 전소하고 5동이 부분 소실됐다.
산림 피해 규모는 3286.11㏊에 달했다. 이는 축구장 약 4600개 크기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의성 1802㏊, 산청 1329㏊, 울주 85㏊, 경남 김해 70.11㏊가 불에 탔다.
당국은 지난 21일부터 헬기 99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487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참여,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한편, 정부는 울산·경북·경남 지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재난 사태 선포는 지난 2022년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대형 산불 이후로 3년 만이다. 특히, 피해가 큰 경남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여 신속한 피해 지원을 약속했다.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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