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 일본에서 시즌 두 번째 ITF 복식 타이틀 차지

김홍주 2025. 3. 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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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이 ITF M15 와세다대학국제테니스오픈 복식에서 우승했다.

남지성은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의 우에스기 카이토와 짝을 이뤄 2번 시드의 쿠스하라 유스케, 나카가와 순스케를 6-3 6-1로 물리치고 시즌 두 번째 프로대회 복식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남지성은 개인 통산으로는 프로대회 37번째 복식 우승이다.

정현은 22일 단식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3번 시드의 시라이시 히카루를 6-2 6-2로 꺾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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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번째 복식 우승을 한 남지성(왼쪽에서 두번째)

남지성이 ITF M15 와세다대학국제테니스오픈 복식에서 우승했다.

남지성은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의 우에스기 카이토와 짝을 이뤄 2번 시드의 쿠스하라 유스케, 나카가와 순스케를 6-3 6-1로 물리치고 시즌 두 번째 프로대회 복식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경기 시간은 49분.

남지성은 개인 통산으로는 프로대회 37번째 복식 우승이다. 남지성은 31세이지만 복식 세계 117위, 국내랭킹 1위를 하며 복식 전문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남지성은 단식에도 7번 시드를 받고 출전하였으나 4강에서 아깝게 탈락했다.

한편 올시즌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정현은 같은 대회에서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정현은 22일 단식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3번 시드의 시라이시 히카루를 6-2 6-2로 꺾고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남자 단식 결승은 23일 12시에 진행된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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