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주택 단지에 광고 도장 '쾅쾅'…2억 배상 위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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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고급 주택단지에 광고 도장을 마구 찍은 여성의 행각이 발각됐다.
현장에서 체포된 여성은 "엘리베이터 설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를 도배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단지 측은 "광고 도배로 인해 막대한 재산 손실과 이미지 훼손 피해를 입었다"며 여성을 고용한 회사를 상대로 100만 위안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주택 개발사의 법률 고문 리씨는 "해당 광고가 그려진 구역은 대부분 고급 석재여서 복구가 어렵고, 전문 팀이 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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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 여성이 고급 주택에 광고 도장을 찍고 있다. (사진=텐센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is/20250323040017045wyjg.gif)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의 한 고급 주택단지에 광고 도장을 마구 찍은 여성의 행각이 발각됐다. 주택단지 관리자는 이 여성에게 약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6일(현지 시각) 중국 넷이즈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칭다오 서해안의 고급 주택단지의 첫 입주를 앞두고 지하 주차장, 계단 통로, 외벽 등 총 400여 곳에 광고 스프레이가 남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이 무분별하게 광고를 도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서 체포된 여성은 "엘리베이터 설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를 도배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공사 인부들이 많이 드나드는 틈을 타 무단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단지 측은 "광고 도배로 인해 막대한 재산 손실과 이미지 훼손 피해를 입었다"며 여성을 고용한 회사를 상대로 100만 위안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주택 개발사의 법률 고문 리씨는 "해당 광고가 그려진 구역은 대부분 고급 석재여서 복구가 어렵고, 전문 팀이 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현재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개발사는 사건 직후 책임자를 해고하고 보안 인력과 CCTV를 추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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