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 “살인 미수 약점, 잘 활용 하겠다” 대립 예고
‘보물섬’ 박형식이 이해영-허준호와의 대립을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서동주(박형식)가 바다에 빠진 허일도(이해영)를 구했다.
이날 서동주는 허일도에게 회장 비서실 복귀를 알리며 “(이외에도) 따로 드릴 말씀이 있다. 허일도 대표님은 나 서동주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살해 미수범이다. 앞으로 그 약점을 내가 잘 활용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이를 들은 허일도는 “기억 언제 돌아온 건가. 기억을 잃은 적이 있긴 한가”라고 물었다. 서동주는 “기억을 잃지 않았다면 왜 내가 나한테 총 쏜 놈을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겠냐”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뱉었다.
허일도가 바다에 빠질 당시, 서동주는 기억이 돌아온 상태였다. 따라서 허일도를 구할지에 대해 망설였으나, 복수를 다짐하고 그를 구했다. 허일도를 구한 후, 서동주는 배원해(이원준)에게 “(허일도는) 나한테 총 쏭 놈이다. 복수하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염장선(허준호)은 사람을 시켜 서동주를 살해하려 들었다. 하지만 허일도가 끼어들어 서동주가 아닌 관리자에 공격을 가했다. 이로써 서동주는 죽음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이를 안 염장선은 허일도에게 “서동주 그 쥐새끼 하나를 죽이지 못해 이 사달이 났다. 관리자가 서동주를 없애려고 할 때 왜 관리자를 공격했는지 그 이유를 꼭 알아야겠다. 막상 가서 보니까 서동주가 측은해 보였냐”며 화를 냈다.
이에 허일도는 “순간 판단 착오로 실수를 했다. 앞으로 그런 실수 다시는 하지 않을 거다”라고 했지만, 염장선은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면서 “서동주를 어떻게 할 것인데 대책을 마련해오라”고 지시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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