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700억 자산가 회장님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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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라진 자산가 회장의 4년 넘게 이어진 도주극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실형이 확정됐음에도 형 집행을 피해 거리로 사라진 이른바 '탈옥수'들의 민낯이 베일을 벗는다.
22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집행유예나 보호관찰이 아닌, 실형이 선고됐음에도 여전히 거리에서 활보하고 있는 형 미집행자들의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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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사라진 자산가 회장의 4년 넘게 이어진 도주극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실형이 확정됐음에도 형 집행을 피해 거리로 사라진 이른바 '탈옥수'들의 민낯이 베일을 벗는다.
22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집행유예나 보호관찰이 아닌, 실형이 선고됐음에도 여전히 거리에서 활보하고 있는 형 미집행자들의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 그 중심에는 '700억 자산가'로 알려졌던 한 회장의 충격적인 이면이 담긴다.
해당 회장은 한때 청와대가 보이는 광화문 사무실을 기반으로 유튜브에 출연하고 자서전을 출간하며 자수성가 성공 신화의 표본으로 통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그가 위조 서류를 제출해 대출을 받고 전세보증금을 갚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며 세입자 수십 명이 보증금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더 충격적인 건, 세입자들이 그를 찾아 나섰을 당시 그는 이미 다른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상태였다는 점이다. 이후 2020년, 지병을 이유로 보석이 허가된 그는 1심 선고 직전 돌연 잠적해 4년 6개월째 도주 중이다. 궐석 재판으로 징역 8년 3개월이 확정됐지만 형 집행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이 회장을 집요하게 추적해 온 검찰 수사팀과 한 달간 동행하며, 수사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조력자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은신처 포착 등 극적인 순간들이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장처럼 실형이 선고됐음에도 형이 집행되지 않은 피고인은 지난해 기준 무려 6,200명에 달한다. '거리의 탈옥수들'은 과연 어디에 숨어 있는가. 그들의 도주는 끝이 날 수 있을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3월 22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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