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가인과 스티커사진? 사실 우연히 만난 것"→"생애 첫 61kg 달성" 충격('아는형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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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 자신의 몸무게와 가인을 언급해 '아는 형님'을 뒤흔들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선예, 조권, 송가인, 권혁수가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조권은 가인과의 만남에 대해 "사실 우연히 가로수길에서 만났던 거였다. 그러다가 네 컷 사진을 찍었다. 그걸 찍으면서 화제가 되서 '우리 사랑했어요'가 많이 틀어져서인지 저작권료가 확 들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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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조권이 자신의 몸무게와 가인을 언급해 '아는 형님'을 뒤흔들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선예, 조권, 송가인, 권혁수가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내가 최근에 살이 쪄서 생전 처음으로 61kg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신동은 "61kg 가지고 그러느냐. 내 초등학교 6학년 때 몸무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더해 강호동은 "나는 6살 때 몸무게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김희철은 "지금 현재도 61kg면 호동이의 절반이야. 그런데 조권 웃통 벗은거 봤는데 진짜 몸 좋았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조권은 "나의 체격은 가수를 안했으면 기계체조를 하거나 그랬을 것"이라고 맞장구 쳤다.
그런가 하면 조권은 가인과의 만남에 대해 "사실 우연히 가로수길에서 만났던 거였다. 그러다가 네 컷 사진을 찍었다. 그걸 찍으면서 화제가 되서 '우리 사랑했어요'가 많이 틀어져서인지 저작권료가 확 들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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