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민주당, 尹 끌어내리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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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서 연사로 나선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내란이라고 한 역사는 없다"며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청 앞에서는 보수 성향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가비상기도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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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서 연사로 나선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내란이라고 한 역사는 없다”며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윤상현·이철규·유상범·한기호·장동혁 의원이 연사로 나와 탄핵 기각을 위한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유상범 의원은 “기도와 열기로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는 날까지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철규 의원은 “대통령께서 직무에 복귀, 성공한 대통령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도 연단에 섰다. 정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과도한 방역정책 때문에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되냐”며 “이번 계엄으로 죽은 사람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이 살인자인가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이 살인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목표는 오직 하나”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서울대, 한국외대, 부산대, 강원대, 강릉원주대 등 일부 대학 학생들도 시국선언을 통해 탄핵 반대를 촉구했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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