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중대본, 방역 조치
최고나 기자 2025. 3. 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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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이에 따른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의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세종시와 인접한 5개 지역(충북 청주, 충남 천안·공주·계룡·대전)의 산란계 농장 및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일시이동중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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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이에 따른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의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세종시와 인접한 5개 지역(충북 청주, 충남 천안·공주·계룡·대전)의 산란계 농장 및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일시이동중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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