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홍명보호, 요르단전 준비 본격 돌입…용인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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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요르단전 승리를 위해 축구화 끈을 동여맸다.
홍명보호는 한낮 최고 기온이 20도에 달하는 포근한 날씨 아래 요르단전 준비에 돌입했다.
그만큼 축구대표팀은 요르단전은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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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5일 오후 8시 요르단과 8차전 맞대결
![[서울=뉴시스] 축구대표팀 훈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newsis/20250322175946233afal.jpg)
[용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전 승리를 위해 축구화 끈을 동여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4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모여 훈련을 소화했다.
축구대표팀이 아쉬웠던 오만전 이후 이틀 만에 다시 뭉쳤다.
홍명보호는 이날 오후 2시께 재소집한 뒤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20분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다만 오만전에서 부상당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백승호(버밍엄), 정승현(알와슬)이 이탈하며 공백이 발생했다.
세 선수 모두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홍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
축구대표팀은 동료들의 이탈을 뒤로하고 다시 구슬땀을 흘렸다.
먼저 선수단은 오만전에 출전한 선수와 결장한 선수로 나뉘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오만전에 나섰던 선수들은 축구화 대신 운동화를 신었다.
선수들은 폼롤러를 활용해 뭉친 근육을 풀며 훈련을 준비했다.
이날 훈련은 축구대표팀 소집 첫날과 마찬가지로 회복에 중점을 뒀다.
홍명보호는 한낮 최고 기온이 20도에 달하는 포근한 날씨 아래 요르단전 준비에 돌입했다.
![[서울=뉴시스] 축구대표팀 훈련.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newsis/20250322175946486qcku.jpg)
한국은 사흘 뒤인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한국은 승점 15(4승 3무)로 1위, 요르단은 승점 12(3승 3무 1패)로 2위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오만과의 대회 7차전에서 졸전 끝에 1-1로 비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비록 본선행 조기 확정은 무산됐지만, 요르단전을 잡으면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그만큼 축구대표팀은 요르단전은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홍 감독은 월드컵 본선 진출 조기 확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나뿐만 아니라 팬들은 물론 선수들 역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밑에 있는 팀들과의 맞대결이 있다. 그 팀들한테 절대 승점을 주지 말아야 한다. 쫓기거나 다급해하진 않는다. 일단 요르단전을 잘 마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필승을 각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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