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소노에 25점차 대패? 김효범 삼성 감독 “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 [MK인터뷰]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5. 3. 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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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이다."

서울 삼성은 22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2024-25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9-84, 25점차 대패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실책 19개, 3점슛도 30개 정도로 과감하게 시도하라고 했으나 자신이 없었는지 적었다. 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이다. 긴 휴식 후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훈련도 많이 했는데.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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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이다.”

서울 삼성은 22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2024-25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9-84, 25점차 대패했다.

삼성은 이로써 31번째 패배를 당하며 10위로 추락했다. 소노와의 ‘꼴찌 결정전’에서 당한 대패는 4시즌 연속 꼴찌 위기로 이어졌다.

서울 삼성은 22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2024-25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9-84, 25점차 대패했다. 사진=KBL 제공
김효범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실책 19개, 3점슛도 30개 정도로 과감하게 시도하라고 했으나 자신이 없었는지 적었다. 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이다. 긴 휴식 후 경기력이 좋지 않아서 훈련도 많이 했는데….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이야기했다.

‘코번 고’의 결과는 8실책이었다. 소노는 코번을 확실하게 막았고 삼성의 득점 흐름을 제대로 차단했다.

김효범 감독은 “코번이 투입됐을 때의 라인업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로스터 구성을 하는 건 내 몫이다. 정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효범 감독은 “이번 패배는 내 탓이다. 일주일 정도의 휴식이 있는 걸 알면서도 이런 경기력을 보였다. 더 많이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고양(경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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