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에 투입된 창녕군 소속 진화대원 2명 숨져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5. 3. 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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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 대형 산불

경남 산청 산불을 진화하던 대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창녕군 등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하던 산불진화대원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들은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나이 등 인적 사항과 사망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이들의 시신을 수습한 뒤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청 산불은 어제(21일) 오후 3시 26분쯤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이틀째 진화에 나섰지만 가상 상황이 좋지 않아 오늘(22일) 오후부터는 산불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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