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도' 20주년 맞아 다이어트 도전 "40일 만 20kg 감량할 것" (정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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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무한도전' 20주년을 맞아 20kg 감량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영상에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결국 40일 동안 20kg 감량을 하는 프로젝트가 결정된 가운데 정준하는 "무한도전 20주년이 된 올해에 나 혼자 다시 무한도전 하는 거다"라며 어길 시에 벌칙을 수행하겠다며 비장하게 다이어트를 선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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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정준하가 ‘무한도전’ 20주년을 맞아 20kg 감량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21일 온라인 채널 ‘정준하하하’에선 ‘정준하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선언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밀라노편 이야기를 꺼내며 “그땐 밀라노에 가는 것이어서 몸이 모델핏이었다. 내가 복근이 진짜 예쁘다”라며 선명한 복근을 뽐냈던 당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올해가 무한도전 20주년인데 4월 23일이 20주년이더라. 딱 40일 남았다. 20주년 기념으로 20kg을 뺄 것”이라고 다이어트 계획을 언급했다. 이에 트레이너는 “가능은 한데 카메라 없을 때도 엄청 많이 하셔야 한다. 식단도 완전 빡세게 하고 운동도 빡세게 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인바디 측정에 나선 정준하는 체지방이 36.4로 나오자 본인도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트레이너 역시 심각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정도 수치는 처음 본다는 트레이너의 말에 정준하는 “다음 주 더 늘어날 수도 있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트레이너는 “이 체중에 이 정도 체지방이면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다이어트를 하셔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술은 진짜 드시면 안 될 것 같다”라는 조언에 정준하는 “술을 어떻게 안 먹나”라며 자신 없어 하는 표정을 지었다. 정준하는 “내가 일부러 살을 찌워 온 거다. 드라마틱하게 하려고”라고 콘텐츠를 위해 살을 찌웠다고 능청스럽게 주장했다. 그러나눈바디 체크에 나선 트레이너는 “지방이 없는 곳을 찾는 게 더 어렵다”라고 ‘팩폭’을 날리기도.
“전에는 몸을 어떻게 만들었나”라고 신기해하는 트레이너의 말에 정준하는 “벌써 10년 전 얘기”라고 대답했고 트레이너는 “세월이 진짜 야속하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40일 동안 20kg 감량을 하는 프로젝트가 결정된 가운데 정준하는 “무한도전 20주년이 된 올해에 나 혼자 다시 무한도전 하는 거다”라며 어길 시에 벌칙을 수행하겠다며 비장하게 다이어트를 선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정준하하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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