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득점력 뽐냈다!’ 양재민, 디펜딩 챔피언 히로시마 상대로 16점 맹활약···센다이는 1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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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민이 디펜딩 챔피언 히로시마를 상대로 득점력을 뽐냈다.
센다이 89ERS는 22일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히로시마 선 플라자 홀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와의 경기에서 91-106으로 패했다.
양재민은 17분 46초를 뛰며 16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2블록슛의 기록을 남겼다.
디펜딩 챔피언 히로시마를 상대로 득점력을 과시하며 패배에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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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89ERS는 22일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히로시마 선 플라자 홀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정규리그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와의 경기에서 91-106으로 패했다.
크리스티아노 펠리시오(16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쇼타(16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아라야 히로히데(12점 2리바운드)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3쿼터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4쿼터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이날 패배로 12연패(8승 35패)에 빠졌다.
양재민은 17분 46초를 뛰며 16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2블록슛의 기록을 남겼다. 2점슛 6개를 던져 5개를 집어넣었고, 자유투 8개 중 6개가 림을 갈랐다. 디펜딩 챔피언 히로시마를 상대로 득점력을 과시하며 패배에도 빛났다.
선발 출전한 양재민은 골밑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을 얹어 놨고, 중거리슛을 집어넣었다.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는 등 1쿼터에만 8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2쿼터에도 양재민의 활약은 계속 됐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 6개를 얻어 4개를 성공시켰다. 또한 정확한 패스로 와타나베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한 양재민은 전반에만 14점을 완성했다.
후반 들어 양재민은 자신의 공격보다 수비와 궂은일에 집중했다. 블록슛과 스틸을 통해 팀에 공헌했다. 4쿼터에는 자유투로 득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센다이는 히로시마의 파상공세를 막지 못하며 12연패 수렁에 빠졌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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