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경상·충청 지역에 산불재난 위기경보 '심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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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3시 반을 기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역에 산불 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하고, 수도권 등 이외 지역에는 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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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도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3시 반을 기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역에 산불 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하고, 수도권 등 이외 지역에는 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측은 "어제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각지에 모두 16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총력 대응을 위해 국가위기경보를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된 지역에는 소속 공무원 4분의 1 이상과 공익근무요원 절반 이상이 배치 대기하며,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입산 허가가 중지됩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9858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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