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윤도영, EPL서 바로 못 뛴다 '4년 전 日 미토마와 같은 사례'... 브라이튼 "적절한 임대팀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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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19)이 브라이튼에 합류한 뒤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
브라이튼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을 영입해 기쁘다. 그는 다음 시즌 임대될 예정이다. 윤도영이 뛸 적절한 팀을 찾겠다"고 전했다.
매체는 "윤도영은 미토마의 길을 걸을 수 있다. 미토마는 2021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브라이튼과 계약하자마자 워크퍼밋 문제로 유니온 생질로아즈(벨기에)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 뒤 돌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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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21일 "윤도영이 브라이튼 이적을 확정했다"며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오는 7월 브라이튼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을 영입해 기쁘다. 그는 다음 시즌 임대될 예정이다. 윤도영이 뛸 적절한 팀을 찾겠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비공개지만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벤 제이콥스는 "윤도영의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약 37억원), 5년 계약이다"라고 밝혔다.
윤도영은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영어로 "나는 윤도영이다. 이곳에 와서 너무 기쁘다. 곧 보자"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브라이튼이 밝힌 대로 윤도영은 다음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것이 아닌 다른 유럽 팀으로 임대를 떠난다. 최근 영국 '디 애슬레틱'도 "윤도영이 브라이튼 합류해도 다른 팀에서 임대로 뛰며 워크퍼밋(취업 비자)을 얻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미토마는 벨기에 무대에서 29경기 출전해 8골3도움으로 유럽 무대 적응력을 높인 뒤 브라이튼에 돌아와 EPL 정상급 선수로 올라섰다.
매체는 윤도영과 양민혁을 함께 언급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윤도영은 K리그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이다"라며 "그는 대전에서 인버티드 윙어로 활약하며 빠른 발과 무게 중심이 낮은 드리블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추후 윤도영이 브라이튼에서 미토마와 좌우 측면에서 함께 뛰는 모습도 충분히 그려볼 수 있다. 미토마는 지난 2021년 브라이튼으로 이적해 세 시즌째 뛰고 있다. 데뷔 시즌인 2022~2023시즌부터 리그 7골5도움으로 EPL 톱클래스 윙어 반열에 올랐고, 브라이튼의 첫 유럽축구연맹(UFEA) 유로파리그(UEL)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올 시즌엔 예전 폼을 찾아가고 있다. 올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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