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 부품 공장 불...7시간 50분 만에 꺼져
김근우 2025. 3. 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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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10시쯤 대구 중리동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주변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7시간 50여 분 만인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열세 동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을 거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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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10시쯤 대구 중리동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주변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7시간 50여 분 만인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건물 열세 동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을 거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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