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흥민' 토트넘 레전드 DF, 올여름 은퇴 발표→허벅지 부상 '시즌 아웃'…일찌감치 축구화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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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알데르베이럴트(36·로열 앤트워프)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현역 은퇴 시기를 앞당긴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상은 기대한 시나리오가 아니었고, 지금 당장 할 말이 없다"면서도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앤트워프 유니폼을 한 번 더 입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는 것이다. 나에게 불리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꼭 다시 한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단의 주장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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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비 알데르베이럴트(36·로열 앤트워프)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현역 은퇴 시기를 앞당긴다.
앤트워프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4/25 벨기에 프로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알데르베이럴트는 경기 종료 직전 상대 태클에 쓰러졌고,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더니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정밀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최소 3개월 이상 재활을 요하는 넙다리네갈래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 종료가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알데르베이럴트의 부상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알데르베이럴트는 이번 시즌 끝으로 현역 은퇴를 앞둔 상황이었다. 앤트워프 역시 최종전에서 고별식을 계획하고 있었다.
어찌 보면 생각지도 못한 부상 때문에 현역 은퇴 시기를 앞당긴 셈이다. 다만 알데르베이럴트는 최대한 재활에 매진해 시즌 종료 전 복귀할 것이라는 의지를 불태웠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상은 기대한 시나리오가 아니었고, 지금 당장 할 말이 없다"면서도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앤트워프 유니폼을 한 번 더 입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는 것이다. 나에게 불리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꼭 다시 한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단의 주장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와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앤트워프 또한 알데르베이럴트의 회복을 위해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알데르베이럴트의 잔여 시즌 출전이 불확실한 것은 사실"이라며 "지금 이 순간부터 그의 재활에 집중할 것이다. 주장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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