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찰, '여경 치마 제복' 폐지…내달부터 바지로 단일화
경수현 2025. 3. 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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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청이 내달부터 여경의 '치마 제복'을 폐지한다고 22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여경들도 사건 현장에 출동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바지 형태 제복을 선택하고 치마는 거의 착용하지 않고 있는 게 폐지 배경이다.
일본 경찰청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으로 치마와 바지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바지 형태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또 여름용 제복으로는 폴로 셔츠 형태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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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경찰청이 내달부터 여경의 '치마 제복'을 폐지한다고 22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 채용 팸플릿에 실린 제복 입은 모습의 여경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yonhap/20250322085438450aibb.jpg)
여경들도 사건 현장에 출동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바지 형태 제복을 선택하고 치마는 거의 착용하지 않고 있는 게 폐지 배경이다.
일본 경찰청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으로 치마와 바지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바지 형태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또 여름용 제복으로는 폴로 셔츠 형태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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