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리버풀 우승 앞두고 어쩌나...'머리 충돌+뇌진탕 의심' 알리송 대표팀 하차→수비진 줄부상

김아인 기자 2025. 3. 22. 0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리송 베커가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송이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떠나 리버풀로 복귀했다. 그는 콜롬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3라운드를 치르던 도중 후반전에서 충돌 사고로 인해 교체됐다. 알리송은 리버풀로 돌아가서 메디컬 팀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더 선

[포포투=김아인]


알리송 베커가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리버풀은 초비상이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송이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떠나 리버풀로 복귀했다. 그는 콜롬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3라운드를 치르던 도중 후반전에서 충돌 사고로 인해 교체됐다. 알리송은 리버풀로 돌아가서 메디컬 팀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국 'BBC'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브라질 국가대표팀 경기 중 뇌진탕 의심으로 인해 클럽으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알리송은 콜롬비아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충돌 사고를 당했다. 그는 후반 32분 콜롬비아 상대로 2-1로 앞서가던 중 다빈손 산체스와 공중볼 경합을 다투던 도중 크게 충돌하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던 두 선수 모두 더 이상 뛰지 못하고 교체됐다.


사진=더 선

브라질 팀 닥터 호드리고 라스마르는 경기 후 "알리송은 머리 부상을 입었고 뇌진탕 의심으로 교체됐다. 이제 우리는 브라질 축구협회(CBF)의 뇌진탕 프로토콜을 따를 것이고, 그에게 권장되는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로서 알리송에게는 이상이 없다”고 전달했다.


리버풀은 초비상이다. 구단 황금기를 재건한 위르겐 클롭 감독과 이별한 리버풀은 슬롯 감독을 선임하면서 이번 시즌 최고의 흐름을 달렸다. 프리미어리그(PL) 29경기에서 21승 7무 1패를 거두며 승점 70점을 쌓았고, 2위 아스널과는 12점 차이가 나며 우승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컵 대회에서 무너지며 흔들리는 중이다. 지난 2월 잉글랜드 축구협회컵(FA컵) 4라운드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최하위에 놓여 있던 플리머스 아가일에 0-1로 충격패를 당하면서 탈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승부차기 접전 끝에 떨어지는 이변이 속출했다.


여기에 EFL컵에서도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결승전에 올랐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패배하면서 우승컵 기회를 줄줄이 날려 버렸다. 리버풀은 최근 3월 A매치 기간 부상자까지 속출하고 있다.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훈련 도중 부상으로 하차했고 이브라힘 코나테도 근육을 다쳤다. 주전 골키퍼 알리송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리버풀은 리그 우승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리버풀은 리그 휴식기 이후 오는 4월 3일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