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충격+공포 느낀 배우”=나문희 조카 정원영, 회사까지 스카웃(집대성)

이하나 2025. 3. 2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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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배우 정원영의 매력에 충격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 중인 김준수, 이성경, 정원영이 출연했다.

대성은 '알라딘' 속 정원영 연기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고 전했다.

이성경은 "(김준수가 회사로)영입했다. 스카웃 하셨다. 쏙 데려갔다"라며 '알라딘'에서 만난 후 팜트리아일랜드로 정원영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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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정원영 /사진=뉴스엔DB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준수가 배우 정원영의 매력에 충격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3월 21일 ‘집대성’ 채널에는 ‘새로운 언변의 등장! 누군지 알라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 중인 김준수, 이성경, 정원영이 출연했다. 자신의 별명이 햇살이라고 밝힌 정원영은 “원래 제가 뮤지컬계에서 웃는게 햇살 같다고 해서 햇살로 불린다”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정말 그 의미인가. 나는 옛날에 그래서 ‘혹시 햇살이라는 캐릭터를 한 적이 있나?’ 생각했다”라고 놀랐다.

정원영은 “햇살이라는 그게 보통 아이돌 친구한테 굉장히 많이 있더라. 그래서 20대 때는 괜찮았다. 근데 이제 40대가 넘어가니까 햇살에서 이제 살도 찌니까 햇이 빠지고 그냥 살”이라고 입담을 자랑했고, 대성은 “그건 아니고 그냥 햅쌀 어떤가”라고 추천했다. 정원영도 “나쁘지 않다. 무대에서 맛있게 하면 되니까. 이제 햅쌀이다”라고 거들었다.

대성은 ‘알라딘’ 속 정원영 연기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고 전했다. 정원영은 지난 2007년 뮤지컬 ‘대장금’ 앙상블로 데뷔해 ‘스트릿 라이프’, ‘완득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구텐버그’, ‘베어 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등 다수의 공연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열연을 펼쳤으며, 배우 정승호의 아들이자 나문희의 조카로도 알려졌다.

김준수는 “사실 이번 ‘알라딘’을 하면서 뮤지컬을 계속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처음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성경은 “(김준수가 회사로)영입했다. 스카웃 하셨다. 쏙 데려갔다”라며 ‘알라딘’에서 만난 후 팜트리아일랜드로 정원영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첫 연습 때)지니의 ‘Friend Like Me’가 딱 나오는데 저는 이분의 노래를 처음 들었다. 정말 노래를 하는데 그때 충격이 아직도 있다. 그냥 이 사람은 무대에 올라가도 됐다. 완성을 했다는 게 아니라 놀고 있는 거다. 너무 말도 안 되게. 저는 충격과 공포까지 휩싸일 정도로. 예전에 제가 정선아 배우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감정을 또 느낀 거다. 두 번째로”라고 말했다.

정원영은 “정씨한테 잘 느끼시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대성은 “정선아 씨도 팜트리 데리고 가셨지 않나”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데리고 간 게 아니고”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성경은 “준수의 보석함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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