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타이틀도전자 “최승우 꺾고 더 주목받아야”
UFC 11경기 베테랑 최승우를 압도
UFC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모이카누
“넘버드였으면 관심이 대단했을 것”
“앞으로 바셰호스 UFC 활약 궁금”
“졌지만 제앙과 DWCS 또한 훌륭”
제앙 UFC 페더급 비공식랭킹 16위
바셰호스 종합격투기 20경기 19승
첫 패배 안겨준 제앙에게 복수 희망
2달 전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 정상을 두드렸던 강자가 대한민국 선수의 시합 결과에 흥미를 보였다.
최승우(33)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on ESPN+ 112 페더급(66㎏) 메인카드 제1경기 시작 3분 9초 만에 케빈 바셰호스(24·아르헨티나)한테 오버핸드 라이트 및 그라운드 펀치를 허용하여 TKO 당했다.


‘모이카누’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헤나투 아우베스 카르네이루는 2014년부터 UFC 12승 6패다. 2025년 1월은 제12대 UFC 라이트급(70㎏) 챔피언 이슬람 라마자노비치 마하체프(34·러시아)의 타이틀 4차 방어전에 도전자로 나섰다.
2010년 제15회 국제아마추어무에타이연맹(IFMA) 세계선수권대회 63㎏ 동메달리스트 최승우는 2019년 UFC 진출 후 2연패 – 3연승 – 3연패 – 1승 그리고 케빈 바셰호스한테 져 2연패에 빠지면서 통산 4승 7패가 됐다.


유세프 잘랄은 지금 UFC 페더급 공식랭킹 12위다. 유효타 점유율 64.1%의 훌륭한 스트라이커이자 컨트롤 퍼센티지 44.9%로 선전한 클린치 및 그라운드 공방으로 세계적인 강자를 잡은 최승우였다.
2022년 하반기 이후 UFC 이벤트는 △1등급 넘버드 △2등급 UFC on ABC △3등급 UFC on ESPN △4등급 UFC on ESPN+로 나뉜다. 최승우 vs 케빈 바셰호스는 가장 위상이 낮은 대회에서 치러진 것이다.



모이카누는 “케빈 바셰호스가 UFC 페더급에서 얼마나 활약할까를 지켜보고 싶다. 유일한 종합격투기 패배였지만, 제앙 시우바(29·브라질)와 경기는 정말 훌륭했다. 최승우를 때려눕혔다고 시우바와 재대결을 요청했던데 물론 성사는 안 되겠으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며 말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Contender Series를 직접 런칭하여 유망주를 찾고 있다. 시즌8까지 모두 287명을 선발했다.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제앙 시우바를 UFC 페더급 16위로 평가한다. 2016년 이후 종합격투기 12KO승 및 2서브미션승을 거뒀다. 끝내지 못해 판정으로 이긴 상대는 케빈 바셰호스뿐이다.
15분을 간신히 버틴 수준 또한 뛰어넘는다. 케빈 바셰호스는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보는 앞에서 훗날 UFC 데뷔 KO 4연승을 달리는 제앙 시우바와 유효타 71-87의 접전을 펼쳤다.


케빈 바셰호스는 UFC 페더급 TOP20 제앙 시우바한테 유효타 점유율 44.9%로 선전했을 뿐 아니라 아마추어 포함 종합격투기 데뷔 2276일(6년2개월22일) 만에 19승 1패로 눈부시게 빛난 자부심이 클만하다.
KO/TKO 14승 및 서브미션 3승의 결정력 또한 인상적이다. 벌써 모이카누 같은 상위 체급 스타의 시선을 사로잡은 케빈 바셰호스가 최승우를 꺾은 UFC 데뷔전 승리를 발판으로 얼마나 위로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23→22위 최두호 191점
67→48위 케빈 바셰호스 59→89점
54→64위 최승우 80→63점
프로 15승 1패
아마 04승 0패
KO/TKO 14승 0패
서브미션 03승 0패
2023~2024년 DWCS 1승 1패
2025년~ UFC 1승 0패

KO/TKO 1승 3패
서브미션 0승 2패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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