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3년 된 친구들, 내가 어떻게 될까 음식 싸 와” (편스토랑)

장정윤 기자 2025. 3. 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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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



배우 장신영이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 (이하 ‘편스토랑’)에는 장신영이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장신영은 둘째 아들의 친구 생일 파티를 열었다. 장신영은 김밥, 피자, 짜장면, 사라다빵 등 뷔페식으로 준비했다. 음식 준비가 끝나자, 파티 멤버들이 도착했다.

장신영은 파티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작년 생일에 친구들이 음식을 해 다 줬다. 보통 생일 때는 밖에 나가서 먹지 않냐. 그런데 그때 내가 아프고 힘들어서 집에 있으니까 내가 걱정됐나 보다. 벨이 울려서 봤더니 화면에 친구들 얼굴이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만난 지 3년밖에 안 됐지만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나를 위로해준 친구들이다. 내가 어떻게 될까봐 음식 바리바리 싸 와서 ‘먹어야 한다’고 했다. 전화도 잘 안하더라. 전화 받는 것조차도 힘들어할까봐”라고 회상했다.

이어 “친구들은 내가 일어설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다.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 더 건강하고 더 웃으면서 잘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이를 본 이연복은 “너무 좋은 친구들”라고 했고, 장신영은 “진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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